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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수수료 송금한도 무료송금 횟수 무제한 toss 계좌 만들기

경제, 세금

by LABOR 수달김수달 2018. 11. 17.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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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은 TOSS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가 활발해진 요즘 공인인증서니 뭐니 귀찮게 하지 않고 지문인식 인증으로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앱이라 많이 이용중입니다.

    특히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상대방 연락처만 있으면 송금이 가능하니까 그 것도 편하죠.

    게다가 토스 수수료는 한달에 5번은 무료입니다.

    하지만 은행이 아니기 때문에 은행 계좌에서 무제한으로 송금하거나 할 수가 없습니다.


    토스 송금한도는 토스 주계좌 소유 여부에 따라서 다릅니다.

    주계좌 미개설 고객은 일 송금한도가 50만원이고 미성년자는 30만원까지입니다.

    토스 계좌를 개설하면 송금한도는 200만원으로 늘어나고, toss 계좌에서 송금 수수료는 무제한 무료입니다.

    토스의 계좌이체 기능이 편리하다고 느끼고 무료송금이 되기 때문에 편리 합니다.


    그런 관계로 토스 무료송금 횟수는 한달에 5번으로 제한 되어 있죠.

    많은 분들이 무료 횟수 늘리는 방법에 대해서 궁금해 합다.

    하지만, 토스 도 뭔가 먹고 살아야죠.


    5번이 넘으면 수수료는 일반 시중은행처럼 회당 500원이 부과됩니다.

    매달 새로 리셋되지만 1달에 5번 미만 송금하는 분들이야 상관없지만 이체할 일이 많은 분들은 아깝게 느껴집니다.


    이럴 때 toss 주계좌를 개설하면 편리합다니다.

    토스는 신한금융투자 CMA계좌를 주계좌로 쓰기 때문에 이율도 좋은 편입니다.

    단!

    CMA는 일종의 투자이기 때문에 아마 예금자보호가 안됩니다.

    금리는 일반금리는 1.1%지만, 월 30만원씩 자동이체되도록 해놓으면 우대금리 2.1%가 적용됩니다.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아서 불안하다면 토스 주계좌+에는 필요한 만큼만 금액을 넣어두고 쓰실 것을 권해 드립다.

    저는 한 100~200만원 사이의 돈만 입금해 두고 있습니다.

    매달 30만원 자동이체로 채워지지만 어차피 저는 체크카드 결재 등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크게 불안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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